第2个回答 2011-02-11
你是我的春天 - 成时京
我怎么会认识你呢
我又怎么会靠近你呢
无法离开的现在
即使背对着你走着
我也只能看见你的模样
那时 你说过的痛苦的话
彼此不再见面的话
会少痛苦一点吗
你
在哭 在忍耐
抬起头 痛苦的笑着
晚霞的笑容驱赶着整个世界
思念你 想抱你
想待在你的身边 即使痛
也想在你的身边入睡
从第一天开始就后退的你
还有从第一天开始就浮现出离别的我
即使非常想拥有你
也无法回避那些
冰冷的世上那些可悲的算计
无论怎样小心并努力
无论怎么假装并推开
我已经
喜欢上你了
思念你 奔向你
敲打着 你惊诧的笑了
你圆润的微笑让我觉得拥有了整个世界
不要哭 不要走
现在待在我的身边吧
你是我温暖的春天
面对依然犹豫的你的心
我的心始终无法停止
留给你的恐惧 拥抱着你
直到我的怀抱变得舒适
在哭 在忍耐
抬起头 痛苦的笑着
晚霞的笑容驱赶着整个世界
不要哭 不要走
现在待在我的身边吧
你是我温暖的春天
终于遇见的
你是我温暖的春天
너는 나의 봄이다 - 성시경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第3个回答 2011-02-16
(Secret Garden OST)
Sung Si Kyung – 너는 나의 봄이다 (You are my Spring)
eojjeojago nan neol arabwasseulkka
tto eojjeojago nan neoege dagagasseulkka
tteonal sudo eomneun ijen
neoreul dwie dugo georeodo
boineun geoseun ne moseupppuningeol
eonjenga nega haetdeon apeun mal
seororeul mannaji anhatdamyeon
deol himdeureosseulkka
neoneun
ulgo itda chamgo itda
gogael deunda apeuge utneunda
noeulbit useum on sesang muldeurigo itda
bogo sipda ango sipda
ne gyeote itgo sipda apado
neoui gyeote jamdeulgo sipda
cheom geunalbuteo dwitgeoreumjil chin neo
tto cheom geunalbuteo ibyeoreul tteoollyeotdeon na
neol neomu gatgo sipeodo
oemyeonhal su eobseotdeon geotdeul
chagaun sesang seogeulpeun gyesandeul
amuri josimhaedo aesseodo
amuri anin cheok mireonaedo
imi nan nega
joha
bogo sipda dallyeoganda
dudeurinda neon nolla utneunda
donggeuran useum on sesang da eorumanjinda
ulji mara gaji mara
ijeneun meomulleora nae gyeote
neon ttatteutan naui bomingeol
ajik mangseorineun ne mam ape
geuraedo meomchuji motal nae maeum
nege nameun duryeoum neoreul ango ana
nae pumi pyeonhaejil ttaekkaji
ulgo itda chamgo itda
gogael deunda apeuge utneunda
noeulbit useum on sesang muldeurigo itda
ulji mara gaji mara
ijeneun meomulleora nae gyeote
neon ttatteutan naui bomingeol
machimnae mannage doen
neoneun naui ttatteutan bom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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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